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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가입자도 개인 건강보험이 필요한 이유
다정보험
조회 822026. 6. 20.

핵심 요약
- 국민건강보험은 급여 항목의 일부만 지원할 뿐, 비급여 비용이나 소득 공백까지 채워주지 않습니다.
- 개인 건강보험은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진단 시 목돈으로 지급되는 진단비가 핵심입니다.
- 가족 부양 책임이 있는 직장인일수록 진단비 중심의 정액형 건강보험이 꼭 필요합니다.
직장가입자는 회사에서 국민건강보험료를 내주고 있어 별도의 개인 건강보험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국민건강보험과 민간 건강보험(정액형)은 역할이 전혀 다릅니다.
국민건강보험의 한계
국민건강보험은 병원비 중 급여 항목의 일부를 지원해줄 뿐, 비급여 항목이나 치료 외 생활비, 소득 공백까지 보전해주지는 않습니다. 큰 병에 걸렸을 때 병원비보다 오히려 일을 못 하는 동안의 생활비 문제가 더 크게 다가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 건강보험이 채워주는 부분
- 진단비: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등 중대 질병 진단 시 목돈으로 지급되는 진단비
- 생활자금: 장기 치료로 인한 소득 공백을 메워줄 생활자금
- 실비 보완: 실비보험의 자기부담금이나 보장 한도 초과분
회사 단체보험만으로 충분할까
재직 중에는 회사가 가입해준 단체보험이 있어 개인 보험의 필요성을 못 느끼기 쉽습니다. 하지만 단체보험은 대개 보장 한도가 낮고, 퇴사·이직 시 보장이 자동으로 사라진다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개인 명의로 별도 건강보험을 하나쯤 유지해두면 이런 공백을 막을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대부분의 보험사가 직장인을 위한 진단비 중심 정액형 건강보험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국민건강보험이 '기본 방어선'이라면, 개인 건강보험은 큰 질병이 닥쳤을 때 가계가 흔들리지 않도록 돕는 '두 번째 방어선'입니다. 특히 가족 부양 책임이 있는 직장인이라면 진단비 중심의 정액형 건강보험을 꼭 함께 검토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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