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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ssary

보험사전

면책기간, 자기부담금, 갱신형·비갱신형 등 헷갈리는 보험 용어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간병보험

간병비

거동이 불편하거나 요양이 필요한 상태에서 간병인을 고용하거나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드는 비용 전반을 말합니다. 국가 재가급여로 일부 지원받을 수 있지만, 본인부담분과 재가급여로 커버되지 않는 부분은 민간 간병보험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간병인사용일당

실제로 간병인을 고용한 날짜만큼 정해진 일당을 지급받는 간병보험 방식입니다. 간병인 이용 영수증 등 실제 사용 증빙이 필요하며, 가족이 직접 간병하는 기간에는 보험금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경도인지장애

치매로 발전하기 전 단계로, 기억력 등 인지 기능이 정상보다 떨어졌지만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입니다. 장기요양등급의 인지지원등급보다도 이른 단계로, 이 시점부터 보장하는 치매간병보험 상품도 있습니다.

요양보호사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어르신에게 방문요양, 신체수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격을 갖춘 인력입니다. 재가급여의 방문요양 서비스는 대부분 요양보호사를 통해 제공됩니다.

지원일당형

장기요양등급 등 정해진 조건만 충족하면 실제 간병인 고용 여부와 상관없이 정액이 지급되는 간병보험 방식입니다. 가족이 직접 돌보더라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어 활용도가 넓지만, 사용일당형보다 보험료가 다소 높게 책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치매진단비 특약

장기요양등급 판정과 별개로 치매 진단만으로 보험금이 지급되는 특약입니다. 경도·중등도·중증 등 진행 단계에 따라 보험금이 차등 지급되는 경우가 많아, 등급 판정 전 이른 단계부터 대비할 수 있습니다.

후견인

질병이나 고령으로 판단 능력이 저하된 사람을 대신해 법률행위를 결정하는 사람입니다. 1인 가구가 재가보험·간병보험을 준비할 때, 본인의 판단 능력이 저하될 상황까지 고려해 후견인 지정을 검토하기도 합니다.

건강보험

간편심사보험

일반심사보다 고지 항목 수를 크게 줄여 심사를 간소화한 보험 상품군입니다. 일반심사가 보통 10개 이상의 항목을 묻는다면, 간편심사는 3~5개 정도로 줄어드는 대신 보험료는 다소 높게 책정됩니다. 유병자보험도 간편심사의 한 종류입니다.

감액지급기간

면책기간이 끝난 직후 일정 기간 동안 보험금이 100%가 아닌 50% 등으로 줄어들어 지급되는 기간입니다. 암보험의 경우 면책기간(90일) 이후 1~2년간 감액지급기간이 적용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 기간이 지나야 약정된 보장금액 전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갱신형보험

일정 주기(1~5년, 10년 등)마다 보험료가 재산정되는 보험 방식입니다. 초기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나이가 들고 손해율이 오를수록 갱신 시점마다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최대 갱신 가능 연령이 정해져 있어 그 이후엔 보장이 종료될 수 있습니다.

고지의무

보험 가입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 병력, 직업 등을 보험사에 사실대로 알려야 하는 의무입니다. 상법상 보험계약자와 피보험자에게 공통으로 부여되며, 이를 위반하면 보험사가 계약을 해지하거나 이미 발생한 사고의 보험금 지급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계약 후 일정 기간(통상 2~3년)이 지나면 보험사의 해지권이 제한되는 제척기간 규정도 있습니다.

뇌혈관질환진단비

뇌출혈(출혈성)과 뇌경색(허혈성)을 모두 포괄해서 보장하는 진단비 특약입니다. 뇌출혈진단비가 출혈성 뇌졸중만 보장하는 것과 달리, 실제 발생 빈도가 더 높은 허혈성 뇌졸중까지 포괄해 보장 공백을 줄여줍니다.

대장용종

대장 점막에 생기는 돌기로, 크게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증식성 용종과 방치하면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어 제거가 권장되는 선종성 용종으로 나뉩니다. 대장용종진단비 특약은 대부분 조직검사에서 선종성 용종이 확인된 경우를 지급 기준으로 삼습니다.

면책기간

보험 가입일로부터 일정 기간 동안 특정 질병에 대한 보장이 시작되지 않는 기간입니다. 암보험·건강보험은 통상 90일을 두는 경우가 많고, 이 기간 중 진단을 받으면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이미 발병했거나 진행 중인 질병을 숨기고 가입한 뒤 곧바로 보험금을 청구하는 역선택을 막기 위한 장치입니다.

부담보

보험 가입 시 특정 신체 부위나 질병에 대해서만 보장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정상적으로 가입시키는 조건입니다. 건강검진에서 이상소견을 받았거나 특정 질환 이력이 있을 때, 보험사가 가입 거절 대신 부담보 조건을 붙여 인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부담보가 해제되는 상품도 있습니다.

비갱신형보험

가입 시점의 보험료가 만기까지 동일하게 유지되는 보험 방식입니다. 초기 보험료는 갱신형보다 높은 편이지만, 장기적으로 총 납입액을 예측할 수 있어 노후 보험료 부담을 미리 관리할 수 있습니다. 평생 또는 100세 등 장기간 보장이 목적이라면 유리한 방식입니다.

상해사망보험금

사고나 재해로 사망했을 때 지급되는 보험금입니다. 질병사망보험금과 달리 우발적인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을 대상으로 하며, 운전자보험·상해보험에서 기본 보장으로 다뤄집니다.

소득공백

질병이나 수술로 인해 일을 하지 못하는 기간 동안 발생하는 소득 감소를 말합니다. 실손보험은 치료비만 보상할 뿐 이 공백은 채워주지 않아, 진단비나 통원일당 같은 정액형 보장으로 별도 대비가 필요합니다.

손해율

보험사가 걷은 보험료 대비 지급한 보험금의 비율입니다. 손해율이 높아지면 보험사는 수익성을 맞추기 위해 다음 갱신 시점에 보험료를 인상하는데, 실손보험료가 매년 오르는 핵심 원인 중 하나입니다.

승낙

보험사가 청약과 심사를 거쳐 계약 체결을 최종 확정하는 절차입니다. 승낙이 이뤄지기 전까지는 보장이 시작되지 않으므로, 심사가 오래 걸리는 경우 그 사이의 공백을 유의해야 합니다.

위험률

특정 연령·성별·질병 그룹에서 사고나 질병이 발생할 확률을 통계적으로 산출한 수치입니다. 보험료 산정의 기초가 되며, 나이가 들수록 위험률이 높아져 같은 보장이라도 보험료가 자연스럽게 오릅니다.

유병자보험

이미 만성질환(고혈압, 당뇨 등)이 있거나 병력이 있어 일반 심사 가입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설계된 보험 상품군입니다. 통상 3~5개 정도의 완화된 고지 항목만 통과하면 가입할 수 있는 대신, 보험료는 표준체보다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해분류표

신체 부위별로 후유장해의 정도와 그에 따른 지급률을 정리한 기준표입니다. 보험사마다 세부 기준이 유사하지만, 실제 지급률은 이 표를 기준으로 의료 감정을 거쳐 최종 결정됩니다.

정액형보험

진단·수술·골절 등 특정 사건이 확정되면 실제 치료비 지출 여부와 무관하게 미리 정한 금액을 지급하는 보험 방식입니다. 실손형과 달리 여러 상품에 가입되어 있으면 중복으로 지급받을 수 있어, 발생 확률은 낮지만 충격이 큰 사건에 대비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질병사망보험금

질병으로 사망했을 때 지급되는 보험금입니다. 상해사망보험금과 함께 종합건강보험의 기본 보장으로 포함되는 경우가 많으며, 가족 생계를 책임지는 분들에게 특히 중요한 항목입니다.

통풍진단비

혈액검사에서 요산 수치가 기준을 넘고 통풍 진단을 받으면 정해진 금액이 지급되는 특약입니다. 식습관 변화로 30~40대에서도 발병률이 늘고 있어 보험료 부담이 낮은 편임에도 최근 주목받는 특약입니다.

특별약관

주계약에 추가로 선택해서 가입하는 보장 항목으로, 흔히 '특약'이라 줄여 부릅니다. 진단비, 수술비, 통원일당 등 실제 보장의 대부분은 이 특별약관을 통해 구성됩니다.

특정질병입원비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정해진 중대 질병으로 입원했을 때 일반 입원일당보다 높은 금액을 지급하는 특약입니다. 장기 입원이 잦은 중대 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표준체

특별한 병력이나 위험 요인이 없어 일반 심사 기준으로 가입할 수 있는 표준적인 건강 상태를 말합니다. 유병자·간편심사 상품은 표준체보다 보험료가 높게 책정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심장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발생하는 협심증, 심근경색 등을 보장하는 진단비 특약입니다. 뇌 관련 질환을 다루는 뇌혈관질환진단비와는 보장 부위가 다릅니다.

효력회복(부활)

보험료 미납으로 계약이 실효된 후, 일정 기간 내에 밀린 보험료를 납입하면 계약을 다시 살리는 제도입니다. 부활 시에는 실효 기간 중 건강 상태 변화에 대해 다시 고지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유장해보험금

사고나 질병으로 신체 일부에 영구적인 장해가 남았을 때, 장해 정도에 따라 지급되는 보험금입니다. 장해분류표에 따라 지급률이 정해지며, 진단비만큼이나 중요하게 다뤄야 할 보장 항목입니다.

암보험

갑상선암

암보험에서 소액암으로 분류되는 대표적인 암종입니다. 치료 예후가 비교적 좋다는 이유로 일반암(가입금액의 100%)보다 낮은 10~20% 수준의 진단비가 지급됩니다.

경계성종양

양성과 악성의 중간 성격을 가진 종양으로, 암보험에서 소액암과 함께 '유사암'으로 묶여 낮은 보장금액이 책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분류는 조직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판단됩니다.

소액암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제자리암(상피내암), 경계성종양 등을 통칭하는 표현으로, 보험사에 따라 '유사암'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치료 예후가 비교적 좋고 의료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이유로, 암보험에서 일반암보다 낮은 보장금액(통상 가입금액의 10~20%)이 책정됩니다.

유사암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제자리암처럼 치료 예후가 좋아 일반암보다 낮은 보장금액이 적용되는 암을 통칭하는 표현으로, 소액암과 같은 의미로 쓰입니다.

일반암

위암, 폐암, 대장암, 간암 등 대부분의 고형암을 포함하는 암보험의 기본 보장 대상입니다. 소액암과 달리 통상 가입금액의 100%가 진단비로 지급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같은 암이라도 진행 정도(제자리암 vs 침윤암)에 따라 소액암·일반암 분류가 갈리는 경우가 있어 조직검사 결과의 병기 표기를 확인해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재진단암보험금

암 진단 후 일정 기간이 지나 재발하거나 다른 암으로 전이됐을 때 진단비를 다시 지급하는 특약입니다. 최초 진단 이후에도 반복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어 장기 치료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제자리암

암세포가 상피 내에 머물러 주변 조직으로 퍼지지 않은 초기 상태를 말하며, 상피내암이라고도 합니다. 암보험에서는 대부분 소액암으로 분류되어, 주변 조직까지 침범한 침윤암(일반암)보다 낮은 보장금액이 적용됩니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특정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표적항암제 투여 비용을 보장하는 특약입니다. 손해보험사의 암주요치료비 특약에서 항암방사선치료비, 항암양성자치료비와 함께 핵심 항목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적항암치료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도록 설계된 치료제를 사용하는 항암 치료법입니다. 정상 세포까지 공격하는 기존 세포독성 항암제보다 부작용은 적은 편이지만, 약값이 매우 고가여서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 별도의 표적항암치료비 특약을 확인해야 합니다.

항암방사선치료비

방사선을 이용한 암 치료 비용을 보장하는 특약입니다. 치료가 여러 차례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 치료 회차마다 지급되는 구조로 설계된 상품이 대부분입니다.

항암양성자치료비

양성자를 이용한 정밀 방사선 치료 비용을 보장하는 특약입니다. 일반 방사선치료보다 정상 조직 손상이 적은 대신 비용이 훨씬 높아, 별도 특약 가입 여부가 중요합니다.

재가보험

계약자·피보험자·수익자

보험 계약의 세 주체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계약자는 보험료를 납입하고 계약을 관리하는 사람, 피보험자는 보장의 대상이 되는 사람, 수익자는 실제로 보험금을 수령하는 사람입니다. 부모님을 위한 보험이라면 세 역할을 모두 부모님 본인으로 맞추는 것이 세금(특히 증여세) 측면에서 가장 단순합니다.

방문목욕

목욕 설비를 갖춘 차량 등을 이용해 요양보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목욕을 지원하는 재가급여 서비스입니다.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목욕이 어려운 경우에 주로 이용됩니다.

방문요양

요양보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신체활동이나 가사활동을 지원하는 재가급여 서비스입니다.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어르신이 시설 입소 없이 집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대표적인 서비스입니다.

인지지원등급

장기요양등급 중 신체 기능은 비교적 양호하지만 치매 등으로 인지 기능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 판정되는 등급입니다. 1~5등급보다 문턱이 낮아, 이 등급까지 보장하는 재가보험·간병보험을 선택하면 상대적으로 이른 단계부터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기요양등급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신체·인지 기능 상태에 따라 판정하는 등급으로, 1~2등급(중증), 3~5등급(부분 도움 필요), 인지지원등급(치매 등으로 인지 지원 필요) 총 6단계로 나뉩니다. 재가보험·간병보험 대부분이 특정 등급 판정을 보험금 지급 조건으로 명시하고 있어, 상품 가입 전 인정하는 등급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장기요양인정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장기요양등급 판정 결과를 공식적으로 통지하는 서류입니다. 재가보험·간병보험 보험금을 청구할 때 진단서보다 우선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서류입니다.

재가급여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하는 장기요양보험 제도로,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분에게 방문요양·방문목욕·주야간보호 등 서비스 비용의 85~100%를 지원합니다. 현금이 아니라 서비스 이용을 지원하는 방식이라, 현금으로 지급되는 민간 재가보험과 중복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주야간보호

낮 시간 또는 야간에 장기요양기관에서 돌봄과 서비스를 받고 저녁에는 귀가하는 재가급여 형태입니다. 가족이 낮 동안 돌봄을 이어가기 어려운 가정에서 많이 활용됩니다.

수술비

어린이보험

골절진단비

골절 진단만으로 정액이 지급되는 어린이보험·상해보험 특약입니다. 성장기 자녀처럼 활동량이 많아 골절 위험이 높은 경우 실제 청구로 이어지는 빈도가 높은 특약입니다.

다자녀 할인 특약

같은 어린이보험 상품으로 둘째, 셋째 자녀를 추가 가입할 때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제도입니다. 할인 폭과 적용 조건은 보험사와 시기마다 다르므로, 첫째를 가입할 때 미리 문의해두면 이후 자녀 가입이 수월해집니다.

발달지연 특약

언어치료, 놀이치료 등 발달 관련 치료 비용을 보장하는 어린이보험 특약입니다. 실손보험에서는 대부분 보장 제외 항목이라, 최근 어린이보험 상품들이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신설하는 추세입니다.

선천이상수술비

선천성 기형이나 이상으로 수술이 필요할 때 지급되는 태아보험 특약입니다. 저체중아 특약과 마찬가지로 출생 전 태아 시기에 가입해야만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보험 만기

어린이보험의 보장 종료 나이로, 20세·30세·100세 등으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만기를 길게 설정할수록 성인 이후 새로 건강보험에 가입할 때 생길 수 있는 병력 리스크를 피할 수 있지만, 초기 보험료 부담은 커집니다.

응급실내원비

응급실을 이용했을 때 지급되는 특약으로, 야간·휴일 응급실 진료 시 더 높은 금액을 지급하는 상품도 있습니다. 응급 상황이 잦은 영유아·어린이 가정에서 체감도가 높습니다.

저체중아 특약

출생 시 체중이 기준(보통 2.5kg) 미만인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를 보장하는 태아보험 특약입니다. 출생 이후에는 가입할 수 없어, 임신 중 태아보험 가입 시점에만 담보할 수 있습니다.

태아보험

임신 중(통상 22주 전후부터) 가입하는 어린이보험을 부르는 명칭입니다. 저체중아, 선천성 이상 등 출생 초기 리스크까지 특약으로 담보할 수 있고, 출생과 동시에 자동으로 일반 어린이보험으로 전환됩니다. 일부 태아 전용 특약은 가입 시기를 놓치면 보장받을 수 없어 임신 확인 후 빠른 검토가 중요합니다.

연금보험

공시이율

저축성보험의 적립금에 매달 또는 분기마다 적용되는 변동 금리입니다. 시장 금리에 연동해 조정되며, 확정이율과 달리 가입 이후에도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기환급형보험

보장 기간이 끝나면 납입한 보험료의 일부 또는 전부를 돌려받는 보험 방식입니다. 순수보장형보다 보험료가 높은 대신, 아무 일 없이 만기를 채우면 환급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비

보험료 중 보험사의 운영·모집 비용으로 쓰이는 부분입니다. 연금보험처럼 저축성 성격이 강한 상품은 초기 납입금의 상당 부분이 사업비로 빠져나가, 가입 초반에 해지하면 원금보다 적게 돌려받는 주된 이유가 됩니다.

순수보장형보험

만기 시 환급금이 전혀 없는 대신, 같은 보장이라도 보험료가 저렴하게 설계된 방식입니다. 저축보다 순수 보장 목적에 집중하고 싶다면 순수보장형이 더 효율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연금개시연령

연금보험 적립금을 연금 형태로 받기 시작하는 나이입니다. 개시연령을 늦출수록 매달 받는 연금액이 커지는 것이 일반적이라, 은퇴 시점과 다른 소득원을 고려해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종신형 연금

연금 수령을 시작하면 사망할 때까지 평생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오래 살수록 유리하지만, 조기 사망 시 총 수령액이 납입액보다 적을 수 있어 확정기간형과 비교해 선택해야 합니다.

해지환급금

저축성보험을 만기 전에 해지할 때 돌려받는 금액입니다. 사업비가 차감된 상태로 적립되기 때문에 가입 초반에는 납입한 원금보다 적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확정기간형 연금

10년, 20년 등 미리 정한 기간 동안만 연금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평생 지급되는 종신형과 달리 총 수령액이 정해져 있어 예측이 쉽지만, 정한 기간이 끝나면 보장도 함께 종료됩니다.

확정이율

가입 시점에 정해진 금리가 만기까지 그대로 유지되는 방식입니다. 시장 금리 변동에 영향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최근에는 공시이율형 상품이 더 널리 판매되는 추세입니다.

실손보험

공제금액

통원 치료 시 자기부담금 비율과 별도로 1회당 추가로 차감되는 정액 금액입니다. 보통 급여 1만원, 비급여 3만원 수준이 흔하며, 자기부담금 계산 후 이 금액만큼 한 번 더 빠진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급여·비급여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를 급여, 적용되지 않는 진료를 비급여라고 합니다. 실손보험은 급여와 비급여의 자기부담금 비율을 다르게 적용하며, 비급여일수록 부담률이 높게 설계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노후실손의료보험

만 65세부터 75세까지 신규 가입할 수 있는 고령자 전용 실손보험입니다. 일반 실손보다 자기부담금이 높은 대신 보험료가 저렴하게 설계되어 있어, 퇴직 이후 실손보장 공백을 막는 용도로 쓰입니다.

본인부담상한제

국민건강보험 가입자가 1년간 부담한 급여 본인부담금이 개인별 상한액을 넘으면 초과분을 국가가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민간 실손보험과는 별개의 국가 제도로, 두 제도를 함께 이해하면 실제 의료비 부담을 더 정확히 가늠할 수 있습니다.

실손보험 4세대

2021년 7월부터 판매되는 실손의료보험으로, 이전 세대보다 자기부담금 비율이 급여 20%·비급여 30%로 높아진 것이 특징입니다. 비급여 이용량에 따라 다음 해 보험료가 할인되거나 최대 4배까지 할증되는 '비급여 할인할증제'가 새로 도입됐습니다. 초기 보험료는 저렴하지만 병원을 자주 이용하면 실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실손형보험

실제로 지출한 치료비를 자기부담금을 제외하고 보상하는 보험 방식입니다. 지출한 만큼만 돌려받는 구조라 여러 상품에 가입해도 치료비 이상으로 받을 수 없고, 보험사끼리 비례해서 나눠 지급합니다.

이득금지원칙

보험으로 실제 손해보다 더 많은 이익을 얻어서는 안 된다는 실손보험의 기본 원칙입니다. 여러 실손보험에 중복 가입해도 치료비 이상으로 받을 수 없고, 보험사끼리 비례해서 나눠 지급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자기부담금

치료비 중 가입자가 직접 부담해야 하는 최소 비율입니다. 실손보험은 급여 항목 10~20%, 비급여 항목 20~30% 수준의 자기부담금을 두는 것이 일반적이며, 세대가 낮을수록(1~2세대) 자기부담금이 낮아 실수령액이 많습니다. 통원 치료 시에는 자기부담금과 별도로 1회당 공제금액도 함께 적용됩니다.

표준형 실손보험

2009년 10월부터 2017년 3월 사이 판매된 2세대 실손의료보험을 가리킵니다. 4세대보다 자기부담금 비율이 낮아 실수령액이 많은 편이라, 이미 가입한 분들은 대체로 유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화재보험

누수 특약

배관 파손 등으로 인한 누수 피해를 보장하는 화재보험 특약입니다. 본인 세대의 피해뿐 아니라 아래층으로 물이 새어 이웃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의 배상책임까지 함께 다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려동물 배상책임

반려동물이 다른 사람을 물거나 이웃의 재산에 피해를 입혔을 때의 배상책임을 보장하는 특약입니다. 화재보험의 일상생활배상책임 특약에 포함되는 경우가 있지만 모든 상품이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시가(감가상각)

사용 연수에 따른 가치 하락(감가상각)을 반영한 현재 가치를 말합니다. 재조달가액 기준보다 보상액이 적게 산정되는 경우가 많아, 화재보험 가입 시 어느 기준이 적용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영업배상책임보험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고객이나 제3자에게 피해를 입혔을 때의 배상책임을 보장하는 보험입니다.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과 달리 상가·사무실 운영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일상생활 중 발생한 사고로 타인에게 신체·재산상 손해를 입혔을 때, 그 배상책임을 대신 보장해주는 보험입니다. 단독 상품으로도 존재하지만 화재보험의 특약 형태로 함께 가입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며, 화재가 이웃까지 번져 피해를 입힌 경우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재조달가액

화재 등으로 손실된 건물이나 가재도구를 현재 시점에 동일하게 다시 마련하는 데 드는 비용입니다. 화재보험 가입금액을 정할 때 시가와 재조달가액 중 어느 기준으로 보상받을지가 실수령액에 큰 영향을 줍니다.

풍수해 특약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로 인한 건물·가재도구 손해를 보장하는 화재보험 특약입니다. 기본형 화재보험에 자동으로 포함되는 상품도 있고, 별도로 추가해야 하는 상품도 있어 가입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화재사실확인원

화재 발생 사실을 관할 소방서가 공식적으로 확인해주는 서류입니다. 화재보험금을 청구할 때 핵심 증빙서류로 요구되며, 소방서에 사고를 신고하고 조사에 협조해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휴업손해 특약

화재 등으로 영업을 중단해야 하는 기간의 손실을 보장하는 상가·사무실 화재보험 특약입니다. 단순 재산 손해를 넘어 영업 중단으로 인한 매출 손실까지 보장 범위에 포함합니다.

운전자보험

대물배상

자동차보험의 의무 가입 항목 중 하나로, 교통사고로 상대방의 차량이나 재물에 발생한 손해를 배상하는 보장입니다. 대인배상과 함께 자동차보험의 핵심 보장이며, 운전자 본인의 형사·행정 책임을 보장하는 운전자보험과는 별개입니다.

대인배상

자동차보험의 의무 가입 항목 중 하나로, 교통사고로 상대방(사람)에게 발생한 인적 피해를 배상하는 보장입니다. 운전자보험과 달리 자동차보험에 속하는 항목으로, 상대방을 위한 배상이라는 점에서 운전자 본인의 형사·행정 책임을 다루는 운전자보험과 역할이 다릅니다.

대인배상Ⅱ

자동차보험에서 의무 가입인 대인배상Ⅰ(정부 기준 한도)을 초과하는 손해를 보장하는 임의 가입 항목입니다. 대인배상Ⅰ만으로는 큰 사고의 배상액을 감당하기 어려워, 대부분 대인배상Ⅱ까지 함께 가입합니다.

무보험차상해

상대방이 자동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뺑소니를 당했을 때, 본인이 가입한 자동차보험에서 대신 보상받을 수 있는 특약입니다. 상대방의 보험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는 안전장치입니다.

벌금 특약

교통사고로 벌금형을 받았을 때 그 금액을 보장하는 운전자보험 특약입니다. 정액 또는 실손 방식으로 설계되며, 변호사선임비용·형사합의금 특약과 함께 운전자보험의 3대 핵심 특약으로 꼽힙니다.

변호사선임비용 특약

12대 중과실 사고 등 형사입건 가능성이 있는 사고에서 변호사 선임 비용을 보장하는 운전자보험 특약입니다. 실제 비용이 수백만원 이상 발생할 수 있어, 운전자보험 가입 시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특약으로 꼽힙니다.

업무용 자동차 특약

영업용·업무용으로 등록된 차량을 운전할 때 필요한 운전자보험 특약입니다. 일반 운전자보험은 자가용 운전을 전제로 설계되어 있어, 배달·영업 등 업무 목적 운전에는 이 특약이나 전용 상품이 별도로 필요합니다.

유상운송 특약

배달, 대리운전 등 유상으로 사람이나 화물을 운송하는 경우에 필요한 운전자보험 특약입니다. 대부분의 일반 운전자보험은 자가용 일반 운전을 전제로 설계되어 있어, 배달·운송 목적으로 운전한다면 이 특약이나 전용 상품이 별도로 필요합니다.

자기신체사고

운전자 본인이 교통사고로 다쳤을 때 보상받는 자동차보험 특약입니다. 상대방 피해를 보장하는 대인배상·대물배상과 달리 본인과 동승자의 부상을 대상으로 하며, 자동차보험의 선택 가입 항목입니다.

자동차상해

자기신체사고를 개선한 특약으로, 과실 비율과 무관하게 실제 치료비와 위자료를 폭넓게 보상합니다. 자기신체사고보다 보장 범위가 넓은 대신 보험료도 높은 편입니다.

형사합의금 특약

교통사고 피해자와의 형사합의에 필요한 합의금을 보장하는 운전자보험 특약입니다. 합의가 늦어지면 처벌 수위가 높아질 수 있어, 신속한 합의 진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핵심 특약 중 하나입니다.

치아보험

치료비

비급여 관리급여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증식치료처럼 실손보험 4세대에서 별도 특약으로 분리되어 연간 이용 횟수와 금액 한도가 정해진 비급여 항목군입니다. 3세대 이전보다 관리가 훨씬 촘촘해진 것이 특징입니다.

입원일당

질병이나 상해로 입원한 일수만큼 하루당 정해진 금액을 지급하는 특약입니다. 실손보험의 입원비 보장과 별도로, 병실료 차액이나 간병비 등 실비로 커버되지 않는 부분을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재활치료비

수술이나 큰 부상 이후 기능 회복을 위한 물리치료·재활치료 비용을 말합니다. 실손보험은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비용만 인정해 재택 방문 재활은 보장 대상에서 빠지는 경우가 많아, 통원치료비 특약으로 보완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질병치료자금 특약

특정 질환으로 진단받으면 목돈을 지급해 장기 치료 계획에 쓸 수 있게 하는 치료비보험 특약입니다. 통원일당 특약과 함께 실손보험이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하는 대표적인 정액형 보장입니다.

통원일당 특약

통원치료를 받은 일수만큼 정액이 지급되는 특약입니다. 실비보험은 통원 1회당 자기부담금과 연간 한도가 있어 통원이 잦아질수록 공백이 생기는데, 통원일당 특약이 이 한도 초과분이나 교통비·부대비용을 보전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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